압구정 마인성형외과의 미성욱원장님은 지난 9월 23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델타그룹의 초청으로 중국 상주(常州, Changzhou)의 루이진 병원
(Ruijin Hospital)에서 한국의 성형외과 전문의 자격으로 방문하며
현지 환자들의
수술을 진행하였습니다.

루이진 병원의 행정처장과 간호부장입니다.
루이진 병원의 진료실입니다. 뒤에는 70년대 서울 분위기의 아파트가 있네요.

현지 환자 진료중인 마인성형외과 이성욱 원장님
상주 루미진 병원의 수술팀 직원들과 함께 사진
중국 현지 환자 코 재수술 중인 원장님
중국 현지 환자 하안검 수술중
어린아이의 얼굴
현지 환자를 따라 함께 온 중국 어린이,
사진기 앞에서 V자를 그리는 건 세계 공통어인가봐요.

중국도 경제적으로
급성장을
하면서 성형수술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높은 성형에 대한 욕구와 수요
중국의
성형
의료기술은 아직 한국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인들은 한국 성형외과 의사들의 수준이 세계 최고라고 믿고 있습니다.
마치 한류가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것처럼 우리나라의 높은 성형수술 기술이 머지 않아 중국, 그리고 전세계로 전파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금까지 마인성형외과 이성욱 원장님의 중국 초청 방문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