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했는데 턱 아래가 그대로라 불안하시죠. 이중턱 근육묶기 효과 없음이란, 수술 후 턱 아래 볼록함이 기대만큼 줄지 않았다고 느끼는 상태입니다. 대부분은 ‘아직 붓기가 남은 시기’이거나 ‘근육 외의 원인이 남은 경우’로 나뉩니다.
제 진료실에서 수술 후 상담 때 가장 자주 듣는 말이 “원장님, 저 효과 없는 것 같아요”입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나눠 보면 수술한 지 2~3주밖에 안 된 분이 많습니다. 반대로 몇 달이 지났는데도 볼록함이 남아 있다면, 그때는 ‘무엇이 남았는지’를 차근차근 나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지금 판단해도 되는 시기인지, 3개월이 지나도 남아 있다면 무엇이 남은 건지, 다시 진료받을 때 무엇을 챙겨 가면 되는지 — 이 세 가지만 짚겠습니다. 이중턱 수술 전반이 궁금하시다면 이중턱 관련 글 전체 보기에서 함께 살펴보셔도 좋습니다.
이중턱 근육묶기 효과 없음, 왜 이렇게 느껴질까요
효과가 없다는 느낌은 대개 수술이 바꾸는 층과 볼록함을 만드는 층이 서로 다를 때 생깁니다. 턱 아래 볼록함은 한 가지 조직이 아니라 여러 층이 겹쳐서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근육묶기가 바꾸는 것과 바꾸지 못하는 것
근육묶기는 느슨해진 광경근(활경근, 목 앞을 얇고 넓게 감싸는 근육)을 가운데로 모아 꿰매서 턱 아래를 받쳐 주는 수술입니다. 늘어진 해먹의 양 끝을 당겨 팽팽하게 만드는 것과 비슷합니다.
문제는 턱 아래 볼록함을 만드는 재료가 이 근육만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턱밑 볼록함은 피부, 피부 바로 아래 지방, 광경근, 광경근 아래의 깊은 지방, 이복근(턱 아래 작은 근육), 턱밑 침샘, 그리고 턱뼈·설골 같은 골격이 함께 만듭니다. 진료실에서 보면 원인이 한 층에만 있지 않고 여러 층에 겹쳐 있는 경우가 흔합니다.
쉽게 말해 근육묶기는 ‘받침대’를 다시 세우는 수술입니다. 받침대 위에 얹힌 지방이나, 받침대 아래 숨어 있던 침샘까지 함께 사라지게 하는 수술은 아닙니다.
‘효과 없음’으로 느끼는 세 가지 경우
- 붓기·단단함이 남은 정상 회복기 — 아직 조직이 자리 잡는 중이라 윤곽이 덜 드러나는 경우
- 근육 외 원인이 남은 경우 — 깊은 지방, 이복근, 침샘처럼 근육묶기만으로는 달라지지 않는 층이 남은 경우
- 피부 여유가 남은 경우 — 속은 정리됐지만 남는 피부가 늘어져 보이는 경우
이 세 가지는 대처가 전혀 다릅니다. 첫 번째는 기다리는 것이 답이고, 두 번째와 세 번째는 정확한 진찰이 필요합니다.
이성욱 원장’s Key Point: ‘효과 없음’이 걱정될 때 첫 질문은 “무엇이 남았나”가 아니라 “지금 수술한 지 몇 주째인가”입니다.
언제 판단해도 될까요 — 시기별 체크포인트 4단계
판단은 붓기가 충분히 빠져 실제 윤곽이 보일 때 해야 정확합니다. 이중턱 근육묶기 후 붓기는 2주에 약 50~60%, 3~4주에 약 70~80%, 2~3개월에 약 90% 빠지며 최종 윤곽은 6개월 이후에 판단합니다.
성형외과 교과서는 목을 붓기와 흉터가 천천히 가라앉는 부위로 보고, 증례 결과도 수술 1년 후 사진으로 평가합니다. 그만큼 목은 ‘주’ 단위가 아니라 ‘개월’ 단위로 지켜봐야 하는 부위입니다.

1~2주: 붓기·단단함은 정상 범위
- 정상: 수술 후 3~5일째 붓기가 가장 심하고, 2주쯤 붓기가 약 50~60% 빠집니다. 턱 아래가 오히려 더 두툼해 보여도 이 시기엔 흔합니다.
- 진료: 한쪽만 갑자기 부풀며 아프거나, 숨쉬기·삼키기가 불편하면 시기와 상관없이 바로 연락하세요.
3~4주: 대략적인 윤곽이 보이기 시작
- 정상: 붓기가 약 70~80% 빠지면서 턱선이 조금씩 드러납니다. 만지면 딱딱하고 울퉁불퉁한 느낌은 아직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진료: 누르면 물주머니처럼 출렁이는 부분이 생겼다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2~3개월: 1차 판단이 가능한 시기
- 정상: 붓기가 약 90% 빠져 수술 전 사진과 비교해 볼 만한 시기입니다. 이때부터 ‘무엇이 남았는지’를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 진료: 수술 전과 비교해 볼록함이 거의 그대로라면 재확인 진료를 잡아 원인을 나눠 보는 것이 좋습니다.
6개월 이후: 최종 윤곽 판단
- 정상: 남은 단단함과 당김까지 풀리며 최종 윤곽이 자리 잡습니다. 최종 확인은 보통 6개월 이후에 합니다.
- 진료: 이 시기에도 볼록함이 남아 불편하다면 아래에서 설명할 ‘남은 원인’을 진찰로 확인할 단계입니다.
주차별로 무엇을 조심하고 어떻게 관리하는지는 이중턱 근육묶기 회복기간 주차별 과정에 자세히 정리해 두었습니다.
이성욱 원장’s Key Point: 수술 후 3개월이 지나기 전에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기는 대개 이릅니다. 단, 아래에서 설명할 경고 신호는 시기와 상관없이 바로 진료받으셔야 합니다.
정상 경과와 진료가 필요한 신호, 이렇게 구분하세요
기준은 간단합니다. 날이 갈수록 조금씩 나아지면 정상 경과이고, 갑자기 생기거나 점점 심해지면 진료가 필요한 신호입니다. 회복 중에 효과가 없다고 느끼는 경우는 대부분 앞쪽에 속합니다. 수술 후 3~5일째 붓기가 가장 심하고, 단단함과 당김은 수개월에 걸쳐 서서히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상 경과로 볼 수 있는 느낌
목 수술 후에는 피부 아래에서 조직이 아물며 단단해졌다가 천천히 부드러워집니다. 그래서 회복 중간에 만져지는 딱딱함 때문에 “수술이 안 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도, 대부분은 효과가 없어서가 아니라 아직 아무는 중이라서입니다.
바로 병원에 연락해야 하는 신호
장액종(수술 부위에 맑은 액체가 고이는 것)과 남는 피부는 목 수술 뒤 흔한 불편이고, 재수술로 이어지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래 표로 정상 범위와 확인이 필요한 신호를 나눠 보세요.
| 느낌·모습 | 정상 범위로 볼 수 있는 경우 | 바로 연락이 필요한 경우 |
|---|---|---|
| 단단함·뭉침 | 양쪽이 비슷하게 딱딱하고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부드러워짐 | 누르면 물주머니처럼 출렁임(장액종·침샘류 가능) |
| 붓기 | 3~5일째 가장 심했다가 점점 빠짐 | 한쪽만 갑자기 커지며 아픔(혈종 가능) |
| 당김·뻣뻣함 | 고개를 숙이거나 돌릴 때 당기는 느낌 | 숨쉬기·삼키기가 불편함 |
| 피부 색·온도 | 멍이 노랗게 바뀌며 옅어짐 | 열감·붉어짐·고름(감염 가능) |
| 감각·좌우 차이 | 감각이 둔하거나 좌우가 약간 다름(대부분 수개월 안에 회복) | 입꼬리 한쪽 움직임이 눈에 띄게 달라짐 |
부작용 전반을 다 다루기보다, 여기서는 ‘기다려도 되는지’를 가르는 데 필요한 신호만 추렸습니다. 표의 오른쪽 칸에 해당한다면 진료 예약일을 기다리지 마시고 수술한 병원에 바로 연락해 주세요.
이성욱 원장’s Key Point: 단단함은 기다려도 되는 신호이고, 출렁임이나 한쪽만 급격히 붓는 것은 기다리면 안 되는 신호입니다.
3개월이 지나도 볼록하다면, 남아 있을 수 있는 원인 6가지
붓기가 다 빠졌는데도 볼록하다면, 근육 말고 다른 무언가가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2~3개월이 지나 붓기가 약 90% 빠졌는데도 효과가 없어 보인다면, 아래 여섯 가지를 하나씩 나눠 확인합니다.
- 피하지방(피부 바로 아래 지방)
- 광경근 아래 깊은 지방
- 이복근 앞부분
- 턱밑 침샘
- 남는 피부
- 짧은 턱·낮은 설골 같은 골격
피하지방이 남은 경우
보이는 특징: 손으로 턱 아래 살을 살짝 꼬집었을 때 말랑한 지방이 두툼하게 잡힙니다. 고개를 숙이면 접히는 살이 더 두드러집니다.
진료에서 확인: 꼬집어 잡히는 두께를 촉진하고, 필요하면 초음파로 지방 두께를 봅니다. 남은 양이 적고 피부 탄력이 괜찮다면 지방흡입으로 정리하는 방법을 먼저 검토합니다.
광경근 아래 깊은 지방
보이는 특징: 꼬집어도 잘 안 잡히는데 턱과 목 사이 각도가 둥글고 뭉툭합니다. 어릴 때부터 턱밑이 늘 둥글었던 분에게서 자주 봅니다.
광경근 아래 깊은 지방은 지방흡입관으로는 빠지지 않아서, 턱밑 절개로 직접 제거해야 하는 층입니다. 근육만 묶고 이 층이 그대로 남으면, 받침대는 섰는데 그 아래 쿠션이 남아 볼록함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진료에서 확인: 수술 기록에서 깊은 지방을 다뤘는지 확인하고, 촉진과 영상으로 층을 구분합니다. 이 층이 주원인으로 확인되면, 턱밑 절개로 직접 다루는 방법을 그때 의논합니다.
이복근 앞부분이 도드라진 경우
보이는 특징: 턱 바로 아래 가운데 양옆으로 세로 방향의 도톰한 줄이 느껴집니다. 침을 삼키거나 입을 벌릴 때 더 단단해집니다.
이복근은 광경근 아래에 한 쌍으로 있는 작은 근육입니다. 일부 환자분은 이 근육 앞쪽이 턱밑 볼록함에 한몫을 하는데, 이럴 때는 표면 쪽을 얇게 다듬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모든 분에게 필요한 처치가 아니어서, 진찰로 이 근육이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부터 봅니다.
턱밑 침샘이 오히려 드러난 경우
보이는 특징: 턱뼈 바로 아래 양옆에 동그랗고 단단한 덩어리가 보입니다. 수술 전보다 오히려 더 튀어나와 보인다고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이건 침샘이 커진 게 아니라 ‘드러난’ 것일 수 있습니다. 목을 조이고 나면 침샘이 턱뼈 아래로 보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당겨지면서 그 뒤에 숨어 있던 윤곽이 보이는 것입니다. 해부학적으로 턱밑 침샘은 이복근과 설골(목 앞 작은 U자 뼈)이 만나는 지점 바깥쪽에 있습니다.
침샘을 줄이는 수술도 있지만 위험도 함께 알고 계셔야 합니다. 턱밑 침샘 축소 112건을 분석한 연구(Mendelson BC 외, Plast Reconstr Surg 2015;136:463-471)에서 경미한 합병증은 10.8%였고, 침샘류와 일시적 신경 마비(각 4.5%)는 모두 3개월 안에 회복됐습니다. 같은 연구는 영구적인 입마름을 호소한 환자는 없었다고 보고하면서도, 목 깊은 곳 출혈로 기도가 눌리는 드물지만 심각한 위험을 함께 짚었습니다.
진료에서 확인: 촉진과 초음파로 지방인지 침샘인지 구분합니다. 침샘이 원인이더라도 꼭 손을 대야 하는 것은 아니어서, 위의 위험과 얻는 변화를 함께 놓고 상의합니다.
피부 여유가 남은 경우
보이는 특징: 속은 정리된 느낌인데 고개를 들면 얇은 피부가 늘어지거나 주름이 잡힙니다. 나이가 있거나 체중 변화가 컸던 분에게서 흔합니다.
여기에는 조금 의외인 원리가 있습니다. 교과서에서는 둥근 목 각도를 날렵한 각도로 바꾸면 피부가 덜 필요한 게 아니라 오히려 더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턱에서 목으로 비스듬히 내려가던 선을 꺾어 직각으로 만들면, 빗변 한 줄이 두 변으로 바뀌면서 길이가 늘어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피부가 많이 남는 분은 근육묶기만으로는 피부가 늘어져 보일 수 있고, 목거상까지 범위를 넓힐지 판단이 필요합니다.
짧은 턱·낮은 설골 같은 골격 요인
보이는 특징: 옆모습에서 턱끝이 뒤로 들어가 있거나, 목과 턱 사이 경계가 원래부터 낮게 이어집니다.
설골이 낮거나 앞쪽에 있으면 턱과 목 사이 각도가 뭉툭해집니다. 이런 골격은 연부조직 수술로 바꾸기 어려운 한계 요인이라,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근육묶기로 기대할 수 있는 변화의 폭 자체가 달라집니다.
한 가지 덧붙이면, “더 많이 빼면 되지 않나요?”가 답은 아닙니다. 턱밑 지방을 지나치게 많이 제거하면 얇은 피부에 울퉁불퉁함이 남고, 턱선 옆 처짐이 더 도드라질 수 있습니다.
이성욱 원장’s Key Point: 수술 후에도 남는 볼록함은 원인이 하나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층별로 나눠 확인해야 다음 단계가 정해집니다.
이중턱 근육묶기 풀림일까요, 붓기나 남은 원인일까요
이중턱 근육묶기 풀림은 한동안 좋아졌던 턱 아래 라인이 몇 달 뒤 다시 처지는 경우를 가리킵니다. ‘처음부터 변화가 적었던 것’과는 구분해서 봐야 합니다.

‘풀렸다’고 의심할 수 있는 패턴
- 붓기가 빠진 뒤 분명히 좋아 보이던 턱밑 라인이 몇 달 사이 다시 처진다
- 고개를 들거나 입꼬리를 내릴 때 목 앞 세로 근육 띠가 다시 뚜렷하게 보인다
- 예전 사진과 비교했을 때 ‘좋아졌다가 돌아온’ 흐름이 분명하다
풀림이 아닌 경우가 더 흔한 이유
처음부터 볼록함이 거의 그대로였다면, 풀림보다 아직 붓기가 남은 시기이거나 앞에서 설명한 남은 원인일 가능성을 먼저 봅니다. 목은 근육 띠 교정이 완전하지 않은 경우가 적지 않은 부위입니다. 또 근육의 힘과 두께에 따라 같은 방법으로 묶어도 교정되는 정도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래서 “효과가 없는 것”과 “풀린 것”을 가르는 가장 쉬운 기준은 “언제부터 달라졌나”입니다. 좋아졌다가 돌아왔는지, 처음부터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지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집니다.
이성욱 원장’s Key Point: 언제부터 달라졌는지 날짜와 사진으로 기록해 두면 풀림과 남은 원인을 구분하는 데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재확인 진료 전에 준비할 것과 다음 단계
재확인 진료에서는 수술 결과가 기대와 다른 이유를 층별로 나눠 확인합니다. ‘수술이 실패했다’를 가리는 자리가 아니라, 무엇이 남았는지 정확히 보는 자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료 때 가져가면 좋은 체크리스트
- 수술 전 사진 — 정면·측면, 고개를 든 모습과 숙인 모습
- 수술 기록 — 지방을 어느 층까지 다뤘는지, 깊은 지방·침샘 처리 여부
- 시기별 사진 — 2주·1개월·3개월처럼 같은 조명과 같은 각도로 찍은 정면·측면
- 증상 메모 — 단단함, 출렁임, 당김, 감각 변화가 언제 생겼고 어떻게 변했는지
재수술은 언제, 어떻게 이야기하나요
재수술 이야기는 조직이 충분히 안정된 뒤, 최소 수개월이 지나 진찰로 남은 원인을 확인한 다음에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붓기가 남은 상태에서 서둘러 다시 손대면 오히려 판단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방법과 고려 사항은 이중턱 재수술을 고려하는 경우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수술 후 실제로 어떤 흐름으로 달라지는지 궁금하시다면 이중턱 근육묶기 실제 경과를 참고해 보세요.
이성욱 원장’s Key Point: 사진과 기록이 있으면 ‘무엇이 남았는지’를 훨씬 정확하게 나눌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중턱 근육묶기 후 언제쯤 효과를 판단할 수 있나요?
붓기가 약 90% 빠지는 2~3개월에 1차 판단이 가능하고, 최종 윤곽은 6개월 이후에 판단합니다. 그 전에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는 건 붓기와 단단함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근육묶기 1개월인데 턱 아래가 딱딱하고 볼록한데 정상인가요?
3~4주는 붓기가 약 70~80% 빠지는 시기로, 단단함과 뭉침이 남아 있는 것은 흔한 경과입니다. 다만 물주머니처럼 출렁이거나, 한쪽만 갑자기 붓거나, 열감이 있다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왜 근육묶기 후에 침샘이 더 튀어나와 보이나요?
지방이 빠지고 근육이 당겨지면 원래 그 뒤에 있던 턱밑 침샘의 윤곽이 드러날 수 있습니다. 진찰과 초음파로 지방인지 침샘인지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이중턱 근육묶기가 풀리면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붓기가 빠진 뒤 좋아 보이던 라인이 시간이 지나며 다시 처지거나 세로 근육 띠가 다시 보이는 패턴이면 풀림을 의심합니다. 처음부터 변화가 적었던 경우와는 다르므로, 시기별 사진을 비교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효과가 없으면 바로 재수술을 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효과가 없다고 느껴지더라도 조직이 충분히 안정된 뒤 남은 원인이 무엇인지 먼저 확인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의와 상의해 결정합니다. 원인에 따라 재수술이 아닌 다른 방향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정리하겠습니다. 이중턱 근육묶기 효과 없음이 걱정된다면 먼저 수술한 지 몇 주째인지 확인하세요. 수술 후 3개월이 안 됐다면 대개 붓기가 남은 시기이고, 그 뒤에도 볼록함이 남았다면 깊은 지방·이복근·침샘·피부·골격 중 무엇이 남았는지 층별로 나눠 봐야 합니다. 출렁임이나 한쪽만 급격히 붓는 신호는 시기와 상관없이 바로 진료가 필요합니다.
턱 아래 지방·근육·침샘·피부의 상태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판단도 달라집니다. 개인별 상태를 정확히 보려면 마인성형외과에서 대면 상담을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수술 방법과 진료 과정은 마인성형외과 이중턱 수술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검수: 이성욱 대표원장 (성형외과 전문의)
마인성형외과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813 | 문의 02-516-1175
※ 본 콘텐츠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의료적 진단이나 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정확한 상담은 전문의를 직접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수술 결과는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